매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나는 이것을 중독이 아니라 선택으로 만들고 싶다. 내 인생, 내 손안에.
요즘은 모든 것이 ‘참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붙잡고, 다른 걸 하지 못하게 만들까. 짧아진 집중력을 자극하기 위해 점점 짧아지는 영상들. ‘좋아요’가 계속 쌓이면, 사람들은 또다시 영혼이 텅 빈 도파민 한 방을 맞으러 돌아오게 된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한번 텅 빈 영혼에 도파민을 공급받기 위해 돌아온다.
27살, 드디어 내가 헌신할 사명을 찾았다. 나 자신을 넘어서는 더 큰 목표. 과도한 연결이 오히려 우리를 단절시키는 이 시대에, 야룽 탕 덕분에 중요한 걸 다시금 떠올렸다. 고마워, 정말 필요했던 말이었어.
그 사명이 뭔지? 아직 공개하진 않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사람들을 그들만의 가장 거친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밀어주고 싶다. 그리고 잃어버린 ‘연결’을 되찾게 만들고 싶다. 비록 나조차도 때때로, 끝없는 공유 속에서 도파민에 취해 단절되곤 하지만.
자, 감정 배출 끝! 이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볼까?
목차
1 — 많다고 더 좋은 건 아니다 → 넘쳐날 때는 그냥 지워라
2 — 그룹 활동 → 발음 연습 라운드
3 — 개인 활동 → 단어 몬스터
보너스 → 영어 실전 연습을 원한다면, 매주 열리는 실시간 영어 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신청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전부 읽기보다, 가장 끌리는 부분부터 바로 확인해 보길 추천합니.
많다고 더 좋은 건 아니다 — 넘쳐날 때는 그냥 지워라
이건 많은 사람들에게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뇌 속 나침반에조차 없던 개념이었다.
다시 말해, ‘딱 적당히 유지하는 법’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시작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비전을 그리는 사람이자, 개척자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활동을 많이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 정작 내가 평생을 걸고 이뤄야 할 목표에서 멀어지기도 한다.
예전에 80/20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흥미롭지만, 실제로 이를 철저히 적용하는 것은 아직도 내게 자연스럽지 않다.
또한 여러 번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돈을 버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상위 3대 목표에 가치를 더하지 않는 모든 것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이 말은 내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 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제거’는 단순히 한 가지 활동을 통째로 없애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더 큰 활동 안에서도 ‘불필요한 하위 작업’을 솎아내는 것이 포함된다. 중요한 점은, 이걸 효과적으로 해내는 법은 절대 즉각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능력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런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그를 좋아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인류를 위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한 가지 기억해둘 점이 있다. 만약 당신이 제거한 활동들 중 일부를 다시 복구할 필요조차 없다면, 아직 충분히 제거하지 않은 것이다. 정말 제대로 없애려면, 너무 많이 제거해서 결국은 일부를 다시 추가해야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당신이 제대로 선택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법
페이스를 유지하는 법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내 경우에는 독일어인데, 단순히 흥미가 생겼다고 해서 토요일 하루 종일 독일어만 공부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연습을 하고 나면, 독일어 자료를 치우고 내 할 일 목록에 있는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거나, 그냥 쉬는 시간을 갖는다.
꾸준한 노력이 결국 목표를 이루게 한다.
왜일까? 이유는 많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짐 콜린스(James Collins)**의 『Great by Choice』에 나오는 20마일 행진 개념을 들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는 꾸준한 노력이 목표 달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반면, 하루 만에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면 며칠 후엔 지쳐서 지속할 의욕조차 사라질 수 있다.
“un poquito todos los días” (매일 조금씩)
고등학교 때, 케임브리지 영어 인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우리 엄마가 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un poquito todos los días”, 즉 매일 조금씩.
이 말이 바로 20마일 행진의 핵심과 정확히 일치한다.
매일 20마일씩 행진한다. 그 페이스를 유지한다. 하루에 20마일씩.
책에서는 1911년, **남극점을 향해 떠난 두 여행가, 아문센(Amundsen)과 스콧(Scott)**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문센은 사전에 추운 지방의 원주민들에게 배워 철저히 준비한 후 탐험을 시작했다. 반면, 스콧은 최신 기술에 의존했다.
아문센은 날씨나 몸 상태와 상관없이 매일 20마일을 행진하도록 팀을 이끌었다. 반면, 스콧은 컨디션에 따라 움직였다. 하루는 40마일 이상 가고, 어떤 날은 겨우 2마일을 갔다. 결과적으로, 아문센의 팀은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목표를 달성했지만, 스콧의 팀은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스콧과 그의 팀원들은 그해 봄, 남극에 도착하지도 못한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반면, 아문센과 그의 팀은 남극점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무사히 살아 돌아와 그 여정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었다.
매일 20마일을 행진한다. 그 페이스를 유지한다. 하루에 20마일씩.
세상에서 대단한 일을 해내는 사람들은 항상 빛나고 행복할까?
내가 ‘흐름(Flow State)에 몸을 맡기면 죽게 된다고 말하는 걸까? 전혀 아니다. 어차피 우리는 언젠가 모두 죽는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 놀랍고 지혜로운 개념을 공유하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이 개념을 내 최우선 원칙 중 하나로 삼았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도 탈진하거나 번아웃되지 않았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원칙을 적용한다고 해도, 때때로 우리는 여전히 지칠 수 있다. 마치 세상이 우리 위로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아무것도 이루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삶이다. 세상에서 대단한 일을 해내는 사람들은 항상 빛나고 행복하기만 할까?
그룹 활동 — 발음 연습 라운드
외국어를 연습할 때 가장 무서운 활동이 뭐냐고 묻는다면, 발음 연습이 아닐까? 맞지?
하지만 무섭고, 끔찍하고, 지독한 경험이라고 해도 단순히 "schedule"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schedule" 발음이 너무 어려워서 답답하다면?
그건 네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
이걸 한번 생각해 보자. 오른손잡이가 갑자기 왼손으로 글씨를 써야 하는 상황과 똑같다.
평생 동안 오른손만 써왔는데, 갑자기 왼손으로도 똑같이 잘 쓰길 기대하는 게 말이 될까?
한 번도 연습한 적이 없다면, 당연히 서툴 수밖에 없다.
자, 이제 마음이 좀 편해졌다면, 본격적인 활동으로 들어가 볼까?
목표:
✅ 영어 발음 향상
✅ 명확한 의사 전달 능력 강화
✅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키우기
사전 준비 사항
✅ 그룹 구성: 2~5명 (3명이 가장 이상적)
✅ 연습할 어려운 단어, 문구, 문장 목록 →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룸
✅ 잘 오려진 종이 조각 → 예쁘게 만들면 더 좋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니까
✅ 펜 → 연필은 안 씀. 맘에 안 들면 그냥 줄 그어버리면 되니까
✅ 선택 사항: 타이머 또는 스톱워치
활동 준비 과정
🔹 사전 세팅이 중요하다.
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끝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모였을 때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
🔹 공간 배치
오프라인이라면 그룹별로 자리 배치를 하되, 활동의 시작과 마무리를 위해 충분한 개방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온라인이라면 참여자 전원이 카메라를 켤 수 있도록 사전 공지를 한다.
👉 미리 회의 초대 메시지에서 카메라 사용을 강조해야 한다.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
🔹 활동 목표 간단히 소개
참여자들이 원형으로 모여 앉은 상태에서 간략히 활동 목적을 설명한다.
이렇게 하면 각자의 걱정을 덜고, 더 큰 그룹의 일부로서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 설명은 짧고 명확하게!
✅ 활동 소개는 자신감 있게, 명확하고 간단하게 전달한다.
✅ 반복과 피드백이 언어 학습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강조한다.
진행 방법
1️⃣ 빠른 워밍업으로 긴장 풀기
- 사람들이 그룹을 이루면 짧은 질문이 적힌 종이 조각을 나눠 준다. (예: "오늘 기분이 어떤가요?" "이번 주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목소리를 풀고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갖는다. (목소리도 근육처럼 워밍업이 필요하다!)
2️⃣ 연습할 단어 리스트 배포
- 미리 준비한 어려운 단어 목록을 나눈다.
- 각자 종이와 펜을 하나씩 받고, 스스로 추가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이 있다면 적을 수 있도록 한다.
🔹 1라운드 — 개별 발음 연습
🔸 각자 차례대로 단어, 문장, 문구를 발음해본다.
🔸 쉬운 것부터 시작!
- 처음에는 천천히, 한 음절씩 소리 내며 정확하게 발음하는 연습을 한다.
🔸 "소리"에 집중 - 각 단어의 음절과 발음 차이를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 필요하면 어려운 단어를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
🚀 TIP: 참가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잘해야 한다"는 압박 없이 연습 자체에 초점을 맞추도록 유도한다.
🔹 2라운드 — 그룹 피드백 연습
🔸 짝을 지어 서로의 발음을 들어본다.
- 한 명이 단어를 읽고, 나머지 그룹원이 피드백이나 교정 포인트를 제공한다.
- 강조해야 할 소리나 자연스럽게 들리는지 여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눈다.
🔸 반복과 수정 과정
- 만약 특정 단어가 어렵다면, 그룹원이 함께 연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필요하면 휴대폰 녹음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발음을 직접 들어보게 한다.
🚀 TIP:
✅ 참가자들이 비판보다는 "이렇게 하면 더 좋아!" 같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도록 유도한다.
✅ 유창함보다 "명확한 발음"을 목표로 설정하도록 안내한다.
각 사람이 차례를 마치면 나머지 그룹이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지나치지 않고, 거만하게 들리지 않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그들이 원을 돌면서, 모두가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것도 연습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 마무리 — 피드백 및 정리
🔸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의견 나누기
- “어떤 점이 좋았나요?”
- “어떤 부분이 어려웠나요?”
- “개선할 점이 있다면?”
- 참여자들이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 가장 어려웠던 단어 vs. 의외로 쉬웠던 단어
- 각자 연습했던 단어 중 가장 어려웠던 단어를 공유하도록 유도한다.
- 생각보다 쉽게 발음할 수 있었던 단어도 이야기해보며 긍정적인 경험을 강조한다.
📌 추가 요소 (선택 사항)
✅ 타이머 활용 ⏳
- 각 단어당 몇 초의 제한 시간을 설정하면 더 빠르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 녹음 & 비교 🎙️
- 참가자들이 활동 시작과 끝에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 비교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 본인의 발전을 직접 확인하면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 재미있는 학습이 핵심!
💡 언어 학습은 즐거워야 한다.
❌ 실수했다고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
❌ 누군가를 창피하게 만드는 건 불필요한 자존심일 뿐.
✅ 우리는 배우기 위해 여기 있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 이 활동은 모든 수준의 학습자들에게 맞춰 변형 가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배움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만들 필요는 없다. 재밌게 배우자! 🚀
🔹 혼자 하는 활동 — 어휘 몬스터
🍪 쿠키 몬스터처럼, 이번에는 어휘 몬스터가 되어 보자!
👉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어휘력을 확장하고, 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이 목표다.
📌 준비물
✅ 영어 노트북 or 디지털 메모 공간 — 영어 학습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유지하기!
✅ 영어 전용 펜 — 작은 습관이 집중력을 높인다.
✅ 선택 사항 — 색깔 펜, 스티커, 포스트잇 등 시각적으로 기억을 도와줄 도구들
🔹 진행 방법
💡 "어휘 몬스터"처럼 항상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탐색하는 습관을 기르자!
1️⃣ 단어 사냥하기 🕵️♂️🔍
매일 새로운 단어 1~3개를 찾아보자.
👉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 책, 기사, TV 프로그램에서
- 📱 Merriam-Webster 'Word of the Day' 같은 앱 활용
- 🎧 팟캐스트나 대화 속에서 흥미로운 단어 발견
2️⃣ 단어 포착 & 기록하기 ✍️
새로운 단어를 본 즉시 적어두기!
👉 노트가 없을 땐?
- 📅 캘린더에 메모해두고 나중에 노트에 정리
👉 정리할 때 다음 내용을 포함하기:
✅ Definition — 짧고 명확한 정의
✅ Synonyms — 연관 단어를 함께 정리 (연상 작용이 기억에 도움!)
✅ Context Sentence — 해당 단어를 포함한 짧은 문장 작성
- 원래 본 문장에서 가져와도 되고,
- ChatGPT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너무 의존하지 말 것! 😉
🔹 몬스터에게 먹이를 주기 — 단어 사용하기
이제 새로운 단어를 하루에 한 번은 사용해보자!
👉 대화나 글쓰기에서 사용하거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단어 사용하기
- 일기나 메모에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는다.
- 짧은 이야기나 문장을 작성하면서 그 단어를 활용해본다.
-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하거나, 소셜 미디어에 올려 단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해본다.
- 주위 사람들에게도 연습을 권장하면서 함께 배우는 분위기를 만든다.
📌 복습 및 반성
매주 끝날 때마다 자신이 작성한 단어 목록을 돌아보며 스스로 칭찬해주자.
👉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도전해보자!
도전 과제
1️⃣ 단어를 모두 포함하는 문단 작성
- 그동안 배운 단어들을 모두 하나의 문단에 포함시켜 작성해보자.
2️⃣ Anki 카드 활용 - 연상학습이 더 효과적인 사람이라면 Anki 카드로 복습도 가능하다.
- 나는 이 방법이 잘 맞지 않지만, Anki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3️⃣ 단어들의 공통된 테마 찾기 - 선택한 단어들이 감정, 묘사, 과학 등 특정 테마에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를 통해 어휘의 범위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연결 고리를 찾는다.
📌 자기 진단을 위한 레벨 설정 (선택 사항)
자신의 성장을 측정하기 위한 레벨을 설정해보자.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거나 불안하다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1️⃣ Level 1: 기초 건설자
- 이 단계에서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2️⃣ Level 2: 숙련된 사람
- 단어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이제 문장 속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3️⃣ Level 3: 마스터
- 이 단계에서는 배운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어휘로 자리 잡게 된다. 매일 사용하면서 어휘력의 범위가 확장된다.
🔹 창의적인 사람들을 위한 선택 사항
🌟 창의적인 방법으로 더 재미있게 어휘를 익히는 법!
1️⃣ 스티커 메모 활용
- 각 단어를 예쁘게 장식된 스티커 메모에 적고, 책상이나 거울과 같이 자주 보이는 곳에 붙여두자.
- 이렇게 하면 하루 종일 그 단어를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보게 되며 기억에 더욱 잘 남는다.
2️⃣ 예술적인 터치 추가
- 각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낙서를 추가해보자.
- 단어에 관련된 간단한 그림을 그리면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고, 활동이 더 재미있어진다.
📌 매일 어휘 몬스터에게 먹이를 주면, 어휘력이 자라나는 동시에 즐거운 학습이 된다!
- 자기 속도대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도 중요하다.
- 진행하면서 꾸준히 자신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과정이 바로 진정한 성장이다!
마무리하며
🚀 90일 Duolingo 도전 완료!
- 독일어를 시작한 지 90일이 되었다! 지금은 기본적인 독일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으며, 하루에 10분 이상 학습하기가 때때로 어려울 때도 있다.
- 처음에는 하루 15분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꾸준히 하려는 노력이 결국 중요한 거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 디시플린은 자유의 열쇠
- 가장 힘든 날에도 최소 10분은 학습을 이어가며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는데 소비하는 시간보다 10분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
#영어학습 #자기계발 #어휘력강화 #팀빌딩 #스피커연습
천천히꾸준히!아자!!복리의마법!!!
원문링크
https://medium.com/@denisselandau97/how-to-improve-your-english-daily-43bebab93e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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